오늘은 먹을 복이 터진
날입니다
남편분이 경주빵을 사가지고
왔네요.
왠일~~~~~

20알이 들어있어요~

모양이 이쁘죠?
맛도 있더라구요~ㅎ
낭중에 안 사실이지만
아들녀석이 귀띔을 해줬더라구요
엄마 심기 불편하다고,,,ㅋ
아들덕분에 기분이 풀렸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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