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이야기

여자들이 머리에 쓰는 수건규례 {하나님의교회}

쿠로크 2020. 11. 9. 21:43

 

오늘은 하나님께 드리는 많은 규례 중에 수건 규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한 나라의 왕이나 대통령을 만나서 대화하는 일에도 나름대로 예절이 있기 마련입니다

마찬가지로 온 우주의 왕이시며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와 예배와 기도를 드리는 

일에도 그에 합당한 규례와 법도가 있습니다



성경은 남자 성도가 하나님께 기도드릴 때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아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고린도전서 11장 3절-4절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위에 말씀을 살펴보면 남자가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를 드리면, 자신의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남자의 머리는 누구라고 했습니까? 그리스도입니다

다시 말해 남자 성도가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를 하면, 그것은 그리스도를 욕되게 하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남자 성도는 기도할 때에 반드시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여자 성도들은 어떨까요? 성경은 여자 성도가 하나님께 기도드릴 때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고린도전서 11장 5절-6절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 Pexels, 출처 Pixabay



여자가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를 드리면, 자신의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기도하라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더 나아가 성경은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고  기도하려면 아예 머리를 깎으라고 하였습니다. 여자에게 있어서 머리를

 다 깎는 것은 매우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러므로 여자 성도는 기도할 때에 반드시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천주교회를 보면 여자 신도들이 수건을  쓰고 기도합니까? 아닙니다

그리고 남자인 교황, 추기경, 사제들은 성경의 가르침과 달리 모자를 쓰고 기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성경의 가르침과 반대되는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또 개신교회를 살펴보아도 그들 역시 성경의 가르침을 온전히 따르지 않고 있습니다

남자 신도들이 모자를 쓰지 않고 기도하는 점은 올바르지만, 여자 신도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고  기도하는 것은 명백히 잘못된 것입니다.



이처럼 오늘날 입술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지만 사실은 성경의 가르침을 거역하는

 행위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할겠습니까?


요한계시록 22장 18절-19절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왜 더하거나 빼지 말라고 하였습니까? 더하면 재앙을 받고 빼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믿음 생활을 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바로 구원받아 천국 입성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말씀에 한 가지도 더하거나 빼지 않아야 합니다 



그럼 오늘 살펴본 수건 규례를 온전히 행하는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요?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하기 위해선 성경대로 머릿수건을 쓰는 교회를

찾아가야 가야 하지 않을까요?

작은거 하나에도 순종하는 자녀가 되어야 천국에 들어가는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머릿수건 규례를 행하는 하나님의 교회에 오셔서 천국 약속을 받는 자녀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