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이야기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다?!{성삼위일체}

쿠로크 2021. 3. 31. 21:56

하나님을 믿는 자들을 보면 성삼위일체라고 하면서도 예수님은  아들로 믿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성삼위 일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성삼위일체'라는 주제로 하나님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성삼 위일 체란 거룩하신 삼위 곧 성부, 성자, 성령이 한 분이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

하면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 하나님께서 각각

개체가 아니라 한 분이라는 뜻입니다



성삼위일체의 의미를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물(H2O)의 상태변화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액체 상태인 물을 얼리면 고체 상태인 얼음이 됩니다. 또한, 물을 끓이면 기체 상태인 

수증기가 됩니다. 물과 얼음과 수증기는 모양도 다르고 이름도 다르지만, 근본은

모두 물 (H2O)로서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도 시대에 따라 각각 다른 모습,

다른 이름으로 구원사역을 펼치시지만, 근본은 한 분 하나님이십니다



이제 성경을 통해 성부, 성자, 성령이 같은 한 분임을 확인해 봅시다

먼저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이 일체임을 확인해봅시다


이사야 9장 6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

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여기서 '한 아기, 한 아들'은 누구를 가리킵니까? 예수님입니다. 이는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아는 내용 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성자이신 예수님을 누구라 증거 하였습니까? 

'전능하신 하나님, 영존하시는 아버지'

라고 하였습니다. 

※ 따라서 성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예수님은 한 분이십니다.




이제부터는 짝 된 말씀을 비교함으로써 성부와 성자가 한 분이심을 알아봅시다


이사야 44장 24절

네 구속자요 모태에서 너를 조성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만물을 지은

여호와라 나와 함께한 자 없이 홀로 하늘을 폈으며 땅을 베풀었고




만물을 누가 창조하셨다고 하였습니까? 여호와 하나님께서 홀로 창조하셨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신약성경에서는 만물을 예수님께서 창조하셨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골로 세서 1장 16절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자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었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에서'그'는 예수님입니다 

이 말씀을 조금 전 살펴본 이사야서와 비교하면 여호와 하나님과 예수님이 일체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만약 성부와 성자가 개체라면,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창조한 세계와 성자이신 예수님이 창조한 

세계가  따로따로 존재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단 하나의 세계만 존재합니다

그러므로 짝이 된 말씀을 통해서 성 주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 하나님은 일체의 한 분 하나님입니다



다음은 성부와 성령이 일체임을 확인해봅시다.



고린도전서 2장 11절

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 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사람의 사정은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알지 못합니다. 하물며 사람의 사정도  자기 외에는

알 수 없는데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사정은 당연히 하나님 외에는 알지 못할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성령이 하나님의 깊은 비밀을 통달하신다고 하였습니다.



고린도전서 2장 10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 



이는 무슨 뜻이겠습니까? 성령이 곧 하나님 자신이라는 뜻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은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성부와 성령은 한 분이십니다




마지막으로 성자 예수님과 성령 하나님이 일체임을 확인해봅시다.




요한일서 2장 1절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예수님을 대언자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대언자'는 헬라어로는 '파라클레토스'

로서 난하주에는 보혜사로 해석되어 있습니다. 즉, 예수님이 보혜사라는 뜻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성령도 보혜사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6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보혜사를 누구라고 하셨습니까? 요한일서 에서는 성자이신 예수님을 보혜사라고 하였고

여기서는 성령을 보혜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성자와 성령은 한 분이십니다.




지금까지 살펴본 것처럼 성부 여호와 하나님, 성자 예수님, 그리고 성령 하나님은 일체입니다.

한 분 하나님께서 구원사역을 위해 시대에  따라 각각 다른 모습, 다른 이름으로 나타나신 것입니다.



이 시대 성경 예언에 따라 성령시대 구원자로 안상홍 님께서 오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떠한 믿음을 가져야 하겠습니까? 이 시대에도 성삼위일체를 깨달았다면, 

성부이신 여호와하나님과 성자이신 예수님께서 하신 일과 성령이신 안상홍 님께서 하신 일이 

구별되겠습니까?





이 시대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하나님의 교회를 세우시고, 그 안에 생명의 절기인

새 언약을 세워 주셨습니다


우리 모두 죄 사함의 축복과 영생의 축복받고 천국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