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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다?!{성삼위일체}

하나님을 믿는 자들을 보면 성삼위일체라고 하면서도 예수님은 아들로 믿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은 성삼위 일체라고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 시간에는 '성삼위일체'라는 주제로 하나님의 말씀을 살펴보겠습니다. 성삼 위일 체란 거룩하신 삼위 곧 성부, 성자, 성령이 한 분이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 하면 성부이신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 하나님께서 각각 개체가 아니라 한 분이라는 뜻입니다 ​ 성삼위일체의 의미를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물(H2O)의 상태변화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액체 상태인 물을 얼리면 고체 상태인 얼음이 됩니다. 또한, 물을 끓이면 기체 상태인 수증기가 됩니다. 물과 얼음과 수증기는 모양도 다르고 이름도 다르지만, 근본은 모두 물 (H2O)로서 같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

진짜이야기 2021.03.31

천국가기 아주 쉬워요~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하나님을 믿는 성도라면 꼭 가고 싶은 곳이 바로 천국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천국으로 나아가는 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 길은 바로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을 지키면 우리는 영생을 얻고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유월절은 하나님께서 천국 갈 수 있는 구원의 표로서 허락해 주셨습니다 그럼 그 날짜는 언제인가? 성력 1월14일 입니다 유월절은 누가 지키라고 하셨을까? 그 문제를 한번 살펴 봅시다 #유월절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하늘어머니 youtu.be/wpe6pggm0j4

진짜이야기 2021.03.17

고래가 물을 뿜는 이유는?

© goo, 출처 Pixabay 고래는 포유류이다. 포유 류란 새끼 낳고 젖을 먹이는 동물이라는 뜻이다 대부분의 포유류는 육지에서 살고 있지만 고래는 포유류이면서 바다에서 살고 있다. 고래가 바다에서 살게 된 것은 집채만한 몸 때문이다. 몸집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땅 위에서 산다면 허파가 짓눌려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한다. 또 염통마저 짓눌려서 혈액 순환도 제대로 안 된다. 그러나 물속에서는 몸이 짓눌릴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물어서 살게 된 것이다 그리고 고래가 물을 뿜는 것은 숨을 쉬는 행동이다. 모든 젖먹이 동물들이 허파로 숨을 쉬는 것처럼 고래도 허파로 숨을 쉬기 때문에 공기를 마셔야 한다 고래는 한 번 숨을 쉬면 1시간 이상 잠수할 수 있지만 물 속에서는 허파로 공기를 마실 수 없기 때..

일상이야기 2021.02.17

영양가 있는 견과류 멸치볶음

견과류가 몸에 좋은건 아는데 손이 가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멸치 볶음 할때 많이 넣어요~ 멸치가 1 견과류 3정도 견과류가 가려졌네요~ㅠ 각각 멸치랑 견과류를 후라이팬에 살짝 볶아준뒤 설탕과 올리고당을 1대1, (이렇게 하면 딱딱하게 굳질 않아요) 간장1티스푼넣고 섞어 준 뒤 비닐 장갑 끼고 모두 섞어 조물조물 해 주면 됩니다 이렇게 해 놓으면 짜지 않아 계속 손이가요 견과류를 많이 먹게 되요 오늘도 1일 권장량 이상 먹었네요~ㅎ

일상이야기 2021.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