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집밥ㆍ김밥

쿠로크 2020. 8. 23. 19:43

며칠전에 사다놓은 김밥재료가
계속 거슬려서 오늘 맘 억고
쌌어요~~

치즈김밥을 좋아하는 울아들 땜시
몇 해전부터 치즈김밥을 싸게돼네요~^^

칼로리 걱정 때문에 밥은 적게 야채는
많이~~
집에서 싸 먹으니 밥양을 조절 할 수
있어서 좋아요~~ㅎ


울 가족 점심은 해결했는데...
저녁은 뭘 해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