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이 끝나고~~
울가족은 허전함을
달래기 위해 김밥을 싸서 먹었답니다
첫번째는 느끼함을 달래기 위해
김치김밥을~
두번째는 아들을 위해
누드김밥을~~
울 가족 지금부터 폭식~~♡
갠적으로는 김치김밥이 개운하니
맛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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