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야기

친정엄마가 해오신 오곡밥

쿠로크 2018. 3. 1. 22:25

오늘낮에 엄아가 오곡밥을 해 오셨어요~~


마침 배도 고픈터라~~
나물넣고 맛있게 비벼 먹었어요~



역쉬~~엄마밖에 없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