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르크

어머니하나님,성경에 증거되어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 morgasetrakand, 출처 Unsplash 어머니하나님, 세상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고 생각하죠. 이러한 생각에 따르면 성경에서 하나님은 항상 단수로 표현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하나님이 '우리'라는 복수형으로 표현된 말씀이 있습니다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 말씀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실제로 '성서 속의 불가사의'라는 책을 보면, 하나님을 가리켜 '우리'라고 한 표현을 수수께끼 같은 말이라고 하였습니다. 성서 속의 불가사의, 동아출판사, 1991,21쪽 창세기에 나오는 수수께끼 같은 말 "우리" 하나님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하나님을 믿노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세상에 많습니다... © neonbrand, 출처 Unsplash 그러나 우리 하나님의 교회 외에는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찾아볼수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들은 새 언약 진리 안에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새언약의 법을 준행하는 사람들이 당신을 온전히 알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예레미아 31장31-4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

엘로힘 하나님 곧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창세부터 구속 사업을 늘 함께 이루어가고 계십니다 © mr_fradale, 출처 Unsplash 스스로를 가리켜 '우리'라고 말씀하신 엘로힘 하나님 이후에도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는 구원의 역사를 함께 펼쳐가십니다 노아의 후손들이 바벨탑을 쌓을 때의 역사를 살펴봅시다 창세기 11장 6-9절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여호와께서 거기서 온 땅의 언어를 혼잡케 하셨음이라 © WikiImages, 출처 Pixabay '우리'라고 말씀하신 하나님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바벨탑 쌓는 일을 함께 중지시키셨습니다. 선지자들을 세우고 보내는 일도 함께하신 아버지 하나님..

성령의 감동을 받은 선지자들이 기록한 구약성경에는 과연 하나님을 어떻게 표현 했을까요??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은 아버지 한분이시니까 당연히 단수로 표현했겠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원어 성경은 '하나님'이라는 단어를 대부분 '엘로힘'이라는 복수형으로 표현 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1장을 보겠습니다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 하시니라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는 이는 첫째 날이니라 히브리어 사전을 통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히브리어로 '하나..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날은 과연 언제일까요?...... 일요일 vs토요일 중 어느 날에 예배를 드려야 할까요? 라고 물어보면 대부분 모든 사람들은 당연히 일요일 아닌가요?라고 대답을 합니다 과연 언제 예배드리는 것이 맞을까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토요일"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일요일을 예배일로 지키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없습니다 이는 일요일을 예배일로 지키는 로마 가톨릭 교회에도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실제로 성경에는 일곱째 날인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씀만 찾을 수 있습니다 {구약}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 출애굽기 20장 8-10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 세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신약} 예수님의 말씀 마태복음 24장 20-21절 너희의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