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해오신 오곡밥 오늘낮에 엄아가 오곡밥을 해 오셨어요~~ 마침 배도 고픈터라~~ 나물넣고 맛있게 비벼 먹었어요~ 역쉬~~엄마밖에 없는 거 같아요~♡ 일상이야기 2018.03.01